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켈레 음벰베 (문단 편집) == 여담 == * 정체는 불분명하지만 일단은 "살아있는 공룡"으로 추정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왠지 '''[[창조과학회]]''' 쪽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 동물은 인간과 공룡이 함께 창조되었다는 강력한 증거. 하지만 과거의 동물이 현재까지 살아있다는 게 동시에 창조되었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 예를 들어 [[바퀴벌레]]나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릴 정도로 오래된 종이다.] 비조류 공룡(용각류 공룡과 거대 수각류 공룡, 그리고 조반류 전반)을 제외한 조류 또한 공룡이라는 점도 기억하자. * 조 마레로(28), 스티븐 매컬라(21)라는 탐험가가 생물학자 샘 뉴턴(22)과 함께 [[2012년]] [[7월]] 콩고의 수도 [[브라자빌]]에 도착해서 오지 탐험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촬영장비와 총(…)도 가지고 간다고….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02601006|관련기사]] 그러나 이후 뒷얘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실패로 끝난 듯하다. * [[SCP 재단]]에서는 이런 흥미로운 해석을 하기도 했다 [[SCP-1265]] 참조.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다. * [[미츠미네 마시로]]는 초콜릿 부록 장난감으로 이 녀석을 갖고 싶어하지만 어째서인지 [[네시]]만 잔뜩 나온다(...) [[요노모리 코베니]]는 초콜릿 포장 상자를 보고 네시랑 별 다를 게 없다고 했다. *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에서는 [[크로셀]]의 소환수로 등장. 뾰족한 앞부분이 잘려 짧은 상아를 지니고 콧등에 코뿔소와 같은 뿔이 난 코끼리 비슷한 생물체로 등장한다. 상반신만 등장하여 확실치 않으나 작가가 끝부분에 소개한 모켈레 음벰베의 모습으로 유추해 볼 때 하반신은 [[악어]]의 꼬리와 등껍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를 불러서 [[아지다하카]]가 일으킨 독염을 꺼버리는 활약을 한다. * [[Steppenwolf: The X-Creatures Project|스테판울프 4편]]에서는 챕터1의 [[보스]]로 [[콩고 공화국]]의 어떤 밀림에서 등장한다. 구전으로 전해지는 모켈레 음벰베는 결코 사람을 잡아먹지는 않고 철저하게 초식성이라고 전해지는데 해당 게임에서는 사람을 잡아먹는 육식으로 나와 원주민들이 인신공양을 한다. * 관상용으로 유명한 원시 경골어류 [[폴립테루스]]의 한 종의 종명이기도 하다.[* 2006년에 명명된 '''Polypterus mokelembembe'''] 국내에 매물이 자주 들어오는 편이지만, 이름에서 주는 이미지와는 달리 거대한 종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폴립테루스다. * [[TRPG]] 시리즈 중 하나인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변신 수인인 [[변신족]] 중에는 이 크립티드에서 이름을 따온 [[모콜레]]가 존재한다. 모콜레 음벰베 목격담은 깊은 정글에서 가끔 모습을 드러내는 모콜레의 공룡 형태인 아키드를 목격했다는 설정이다. * 디즈니 영화 '아기 공룡 베이비'에서 모켈레 음벰베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 [[동방비상천]]의 [[샤메이마루 아야|아야]] 스토리에서 [[레밀리아 스칼렛|레밀리아]]가 이상한 괴물 흉내를 내자 아야는 '전설 속 모켈레 음벰베의 모습일까요!'라며 장단을 맞춰준다. * 최강왕 21권에서는 예선에서는 몽키맨, [[아훌]], 본선에서는 [[츠치노코]], [[천둥새]]를 상대로 승리해 4강까지 나가지만 [[루스카]]에게 패하고, 3위 결정전에서도 [[추파카브라]]에게 패해 4위로 등긍한다. * [[대항해시대 2]]의 발견물 중 하나로 나온다. 중요도는 B고 여기서의 이름은 '모케렘벰베'. [[대항해시대 3]]에도 등장하는데, 발견물 단서의 제목은 '테레호의 수룡'이며, '모케레 무벰베'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파일:모켈레-음벰베-대항해시대2.png]] * [[대항해시대 온라인]] Episode11 CP3 업데이트 패치에서 전승 퀘스트 발견물(5성급)로 추가되었다. 퀘스트 이름은 '아프리카의 거대 생물에 관한 전승'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소설판에서 나온다. 위의 용각류의 모습과 달리 [[그루츠랑|코끼리와 뱀을 섞은 모습]]이라고 묘사하며, 긴 코로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 [[아프리카의 샐러리맨]]에도 등장. 거북 사장이 잡아오라고 명령을 받고 사자, 도마뱀, 왕부리새가 잡으러 가는데 외형이 꽤나 기묘한데 보통 알려진 용각류 공룡같이 생긴 외모인데 공룡의 목과 머리가 실제 머리가 아니고 바로 밑의 몸통에 눈과 입이 달려 있고 혀가 길어 수액을 햝아 먹고 있었다. 결국 붙잡아 가는데 사실 주역 3인이 다니는 회사의 동료였는데 워낙 일이 힘들어 장기 결근을 하고 있었던 것. 거기다 총무부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회사 내에서도 꽤나 악명 높은 부서였다고. 결국 사장에게 끌려가면서 일하기 싫다고 절규한다. * [[세계수의 미궁 2]]에서도 [[제6계층]]의 몬스터로 등장. 마지막 층인 30층에서 등장하며, 다른 층에서도 [[!!아앗!!]]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신 세계수의 미궁 2]]에서는 제6계층 초반 층으로 내려갔다. 첫 턴에 높은 확률로 힘을 모은 뒤 다음 턴에 번개 속성의 '라이트닝 임팩트'를 날리는데 힘 모으기 때문에 대미지가 높은 데다가 연타 공격이므로 팔라딘의 쇼크 가드로도 완벽하게 막진 못한다. 첫 턴에 굉음탄을 써서 힘 모은 상태를 풀어주고 잡자. 레어 드롭 조건은 석화시켜서 격파하는 것이다. * 일본의 탐험작가 다카노 히데유키는 1986년 와세다 대학 재학 시절 콩고의 텔레호에 살고 있다는 모켈레 음벰베에 흥미를 느끼고 직접 와세다대 학생들을 주축으로 탐험대를 조직하여 탐험에 나섰다. NHK 의 방송 장비 협찬까지 받는 등 제법 규모가 큰 탐험이었고, 이 당시의 기록을 정리하여 책을 내기도 했다. 한국 도서명 "환상의 괴수 무벰베를 찾아라"(절판) 물론 괴수를 발견하지는 못하지만 탐험대를 결성하는 과정과 80년대 당시 오지 탐험을 하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잔느와 공룡 모켈레'라는 그림책이 있다. 모켈레를 찾아 떠났다가 실종된 아빠를 찾는 숙녀 잔느의 이야기로, 1975년 시점의 잔느의 회고록 형식으로 되어 있다. 늘 아프리카에서 프랑스로 돌아와 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아빠가 어느날 실종되자, 잔느는 1921년 9월 1일 배를 타고 당시 [[프랑스령 콩고]] 식민지인 [[콩고 공화국]]으로 간다. 온갖 위험을 겪은 끝에 아빠를 발견하고 공룡 모켈레를 찍은 필름을 감상하지만, 프랑스로 돌아오는 길에 배가 태풍을 만나 아빠도 필름도 바닷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잔느만 혼자 살아남아 1975년 현재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지구별 사회탐구 시리즈의 일부로 번역되었다. * [[고블린 슬레이어]]에서도 등장. 코믹스 83화에서 [[엘프 궁수]], 그녀의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 나타났다. 물론 고블린 슬레이어는 그 와중에도 저게 바로 코끼리냐고 물어봐서 엘프 궁수를 벙찌게 만들었다. 마법에 의해 난폭해져서 고블린이 올라타고 조종하고 있었는데 엘프 궁수가 고블린을 쏴죽이고, 리자드맨과 드워프가 마법을 걸어 잠시 움직임을 묶는동안 고블린 슬레이어가 밧줄을 던져서 다리를 엉키게 만들어 포획. 이후 여신관이 진정시켜서 돌려보냈다. [[분류:크립티드]][[분류:서양의 요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